와이즈넛, 홍남기 경제부총리 맞아 인공지능(AI) 기술 선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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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12-30 | 조회수 | 5781 | 이름 | 홍보팀 |
- 인공지능 챗봇 및 기계독해(MRC)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 - 끊임없는 성장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지속 확장해나가는 벤처 선도기업 되기를 독려
인공지능 챗봇 및 빅데이터SW 대표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29일 와이즈넛 판교 본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SW기업 현장방문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본 방문에는 홍남기 부총리를 비롯해 차관보, 정책조정국장, 산업경제과장, 기타 실무진이 참석했고, 이들은 주요 산업 현장을 시찰하여 벤처산업 내 혁신 생태계 활성화 현황 파악과 동시에 주요 제품 및 기술을 체험하고 직원을 격려하기위해 국내 대표 SW기업인 와이즈넛을 방문하였다.
와이즈넛은 그간 국가 주무부처 및 산하기관, 공공기관ᆞ지자체에 인공지능(AI) 챗봇을 구축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공공데이터 양산을 위한 노력과 AI 제품 및 서비스 적용이 필요한 중소ᆞ벤처 기업에게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와이즈넛 대표이사와 R&D연구소장이 진행한 회사 및 인공지능 챗봇 및 기계독해(MRC) 기술에 대한 소개를 청취하고 직접 시연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본사에서 업무 중인 직원을 찾아 격려하며 앞으로도 벤처기업에 대한 정부의 제도적인 정책 지원을 적극 활용할 것과 우수SW 미래 인재양성 및 내부 인적개발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시연한 와이즈넛 인공지능 챗봇 ‘WISE iChat(와이즈 아이챗)’은 올해 정부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이사는 “국내 벤처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남달랐다”며, “앞으로도 와이즈넛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IT 벤처산업을 선도하고, 혁신사회를 위한 AI 제품과 기술력을 지속 확보하여 더욱 발전된 사회를 만들기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남기 부총리는 이 날 방명록에 “와이즈넛이 지금의 도전을 포함해 끊임없이 새 영역을 개척하여 국민의 일상생활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주는 국내 벤처 선도기업이 되기를 강력 응원한다”며, “나아가 탄탄한 성장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하고 또 기원한다”고 남겨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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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i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