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즈넛, 3분기 매출 88억 원·영업이익 12억 원 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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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11-19 | 조회수 | 24 | 이름 | 홍보팀 |
![]() - 영업이익·순이익 전년 대비 각각 1,386.7%, 200% 증가 - 공공 및 B2B 시장 전반의 AI 전환
수요 대응 강화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이사 강용성)은 2025년 3분기 경영실적을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8억 원으로 전년 동기(77억 원) 대비 14.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12억 원(+1,386.7%),
당기순이익 16억 원(+200%)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1~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8%, 30.4%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사업별 실적으로는 AI 에이전트 부문이 신규 사업 수주와 기존 고객 업셀링 효과로 3분기
성장세를 견인했다. 특히,
AI 에이전트와 챗봇 부문을 합산한 AI 관련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31.6%로 확대되며 와이즈넛의 AI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이 본격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AI 에이전트 기반 사업 수주가 매출에 반영되면서 전
분기 대비 확대되었고,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시장이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환경의 영향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AI 기술력 강화와 산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 기조에 따라 공공 및 B2B 시장에서 AI 에이전트 도입 수요를 공공부분의 관련 사업사례들로 확인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공공 분야를 포함 전 산업계의 AX 수요에
적극 대응해나갈 계획이며, 내년도 본격화될 도메인 특화 AI에이전트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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