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홈쇼핑 AICC 사후처리 자동화 전략 제시…B2B SaaS형 AI 에이전트 서비스 첫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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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7-18 | 조회수 | 157 | 이름 | 홍보팀 |
- 홈쇼핑 상담사 업무에 특화된 생성형 AI 에이전트 적용 방향 제시, 현장 실무자 공감 이끌어 - 오는 8월 정식 출시 예정…SaaS형 AI 에이전트 서비스 선공개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 096250)은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진행된 ‘2025 홈쇼핑 AICC 리더스 포럼’(주최: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한국데이터홈쇼핑협회)에 참가해, 홈쇼핑 AICC 사후처리 자동화를 위한 CS 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업계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발표를 맡은 와이즈넛 AI미래전략본부장 장주연 상무는 상담과정에서 상담원이
겪는 주요 어려움으로 △후처리 대응을 위해 개별 시스템 간 단절된 데이터와 프로세스로 인해 고객에게
원하는 답변을 제공하기 위한 지식을 얻기까지의 반복 업무 △수많은 협력사들과의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등을 짚으며,
이러한 Pain Point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대안으로 ‘B2B SaaS형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안하고 선공개했다. 오는 8월 정식 출시를 앞둔 본 서비스는 상담사의 각 업무 영역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통해 정보 접근성은 물론, 상담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
모두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B2B 전반의
다양한 워크플로우에도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설계됐다.
이어
“와이즈넛은 고객과 상담원을 포함한 ‘인간의 협력자’로서, 가장 실효성 있는 AI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지속 확장해 나가며, AICC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GS홈쇼핑, CJ ENM,
롯데홈쇼핑, KT알파쇼핑, SK스토어 등 국내
주요 홈쇼핑사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이들 대상으로 실제 상담 업무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해보고 응대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는 방식으로 SaaS형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선봬 실무 현장성과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하며 업계 실무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공감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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