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멀티모달 RAG’ 기술 고도화…4개 분야 산업 현장 본격 실증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 강용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정보통신방송기술개발사업 중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멀티모달 데이터 입력 기반 검색 증강 생성 기술 개발' 과제의 3차년도 연구를 통해 RAG 기술을 고도화하고 법률·미디어광고·의료·제조 4개 분야 현장 실증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와이즈넛이 주관하는 본 과제는 텍스트 중심의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음성·이미지·영상 등 멀티모달(Multimodal) 데이터로 확장해, LLM이 최신 정보와 전문 지식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차년도에는 2차년도까지 개발한 멀티모달 데이터 통합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이미지·영상 등이 뒤섞인 현장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찾을 수 있도록 검색 성능을 한 단계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와이즈넛은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를 활용한 메타데이터 자동 추출 및 확장 △그래프 기반 데이터 관리 및 RAG 연동 △텍스트·이미지·음성 질의를 하나로 통합하는 멀티모달 질의 벡터 생성 △키워드·벡터·그래프 기반 하이브리드 검색 고도화 △이전 대화 맥락을 반영하는 문맥 유지 기술 등을 중점 개발하고 있다. 이는 데이터를 쌓아두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간 관계까지 파악해 검색하고,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음성 질의도 이해할 수 있도록 검색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멀티모달 RAG 기술을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하는 실증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법률(앤쌤)·미디어광고(SBSi)·의료(전남대학교병원)·제조(JB주식회사) 등 4개 분야 수요기관과 실증 서비스를 설계·개발하고 시범 운영하며, 각 분야 업무 데이터와 산업 현장 특성에 맞춘 활용 방안을 검증하고 있다. 강용성 대표는 “AI 에이전트의 경쟁력은 결국 얼마나 정확한 근거를 찾아 답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며, "와이즈넛은 문서와 영상, 설비 데이터가 뒤섞인 실제 현장에서 검증해 나갈 멀티모달 RAG 기술을 자사 AI 에이전트에 순차적으로 반영해, 고객이 믿고 업무를 맡길 수 있는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과제는 와이즈넛을 주관으로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미소정보기술,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 산·학·연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12월까지 총 4개년에 걸쳐 추진된다.
2026-10-21
와이즈넛, 'AI 에이전트, 이제 개발 없이 대화로 만든다'… AI Festa 26서 관심 집중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 강용성)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AI Festa 26’ 에이전틱 AI+X 특별관에 참가해 대화로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현장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와이즈넛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은 만들고 싶은 에이전트를 말로 설명하는 것만으로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 봤다. 사용자가 원하는 업무를 말하듯 입력하면 AI가 필요한 도구와 처리 단계를 알아서 선택하고 연결해 업무 흐름을 자동으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에이전트를 만든 뒤에도 대화로 내용을 수정하거나 실행 조건을 바꿀 수 있고, 같은 화면에서 결과를 바로 검증할 수 있다. 이 같은 대화형 제작 방식은 최근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고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된 와이즈넛의 AI 에이전트 제작 도구 ‘와이즈 에이전트 랩스(WISE Agent Labs)’에 적용된다. 현장 반응은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뜨거웠다. 금융·제조·유통 등 민간 기업 실무 담당자들은 개발 인력 없이 현업 부서가 직접 에이전트를 만들고 고쳐 쓸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들은 자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범위와 도입 방식은 물론 전사 확산 방안까지 구체적으로 문의했다. 또한, 와이즈넛은 현장에서 그간 축적해온 90건 이상의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별 환경에 맞는 최적의 도입 방안과 운영 전략을 제시하고, △신한은행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AI 에이전트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와이즈넛은 AI 에이전트 도입이 시범 적용을 넘어 실제 업무 확산 단계로 접어들면서, 현업이 주도하는 에이전트 제작 환경에 대한 민간 시장의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후속 도입 논의를 이어가는 한편, 산업별 맞춤형 에이전트 공급을 확대해 민간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용성 대표는 "AI 에이전트 확산의 핵심은 에이전트를 만드는 주체가 개발자에서 업무를 가장 잘 아는 현업 실무자로 옮겨가는 데 있다"라며, “누구나 대화로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기반으로 제작부터 운영, 확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산업 현장에서 AI 에이전트가 실질적인 업무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와이즈넛, AI Festa 26 참가…“대화로 만드는 AI 에이전트” 눈길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 강용성)이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AI Festa 26(인공지능 페스타 2026)’ 에이전틱 AI+X 특별관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와이즈넛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제작부터 운영, 확산까지 단계별 맞춤형 도입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전시부스에서는 복잡한 설정도, 코드 작성도 필요없이 대화로 손쉽게 실제 업무용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수정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와이즈넛이 공공뿐만 아니라, 금융, 제조, 이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 도메인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한 AI에이전트 구축 사례들을 확인해볼 수 있으며, 산업과 업무 특성에 맞춘 현장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설문 및 컨설팅 참여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강용성 대표는 "AI 에이전트 도입의 관건은 기술 자체보다 현장에서 각자의 업무에 맞는 에이전트를 얼마나 잘 만들고 적용해 쓸 수 있느냐에 있다"라며, “이번 행사에서 시연을 통해 대화만으로 에이전트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AI Festa 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인공지능 주간' 공식 행사로, 국내 대표 AI 산업 행사다. 와이즈넛은 AI 에이전트 대표 기업으로서 에이전틱 AI+X 특별관에 참가하며, 전시부스는 C홀 X-13에 마련된다.
2026-09-30
와이즈넛, '대화로 만드는 AI 에이전트’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선봬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 강용성)이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손쉽게 AI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는 고도화 기능을 선보이고 지자체 특화 AI 에이전트를 제시했다. 본 행사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최신기술을 지자체 행정에 반영한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정책의 상호 확산을 도모하는 지자체 정보통신 분야 대표 행사로, 전국 지자체 정보통신 담당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와이즈넛은 전시부스에서 지자체 및 공공기관 특화 AI에이전트에 대한 실시간 시연과 다양한 구축사례를 제시했다. 먼저, 간단한 대화만으로도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제작하는 고도화된 기능을 시연했다. 해당 기능은 사용자가 대화로 원하는 업무나 기능 또는 만들고 싶은 에이전트를 설명하면 자동으로 에이전트의 업무 흐름을 구성하도록 지원된다. 특히, 비전문가도 손쉽게 워크플로우를 만들거나, 이후에도 간단한 대화를 통해 기능을 추가하거나 조건을 쉽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 개발 없이 기관 업무 특성에 맞는 에이전트를 직접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참관 공무원들의 문의가 잇따랐다. 이와 함께, △경기도청 △인사혁신처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광역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도입된 성공 AX사례 소개하며, 전국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공공 특화 AI 에이전트를 제시했다. 아울러, 하반기 지자체 수요가 높은 축제 업무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도 소개했다. △실시간 민원응대와 축제 전후 데이터 분석까지 가능한 ‘축제 에이전트’ △축제 전 맞춤 홍보를 위한 '온라인 광고' 등 축제 전부터 사후 관리까지 단일 서비스 또는 통합 패키지로 선택할 수 있다. 강용성 대표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대국민 서비스의 최일선에 있는 만큼, 도입 성과는 현장에서 얼마나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행정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사용성 높은 AI 에이전트를 바탕으로 지자체 AX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공공기관 AI 에이전트, 이제 쉽게 구매…와이즈넛, 'WISE Agent Labs' 조달 등록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 강용성)은 AI 에이전트 제작을 위한 올인원 도구 ‘WISE Agent Labs(와이즈 에이전트 랩스)’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은 복잡한 계약 절차 없이 WISE Agent Labs를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완성된 형태의 솔루션 공급을 넘어, 각 기관별 필요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제작할 수 있는 환경까지 조달 채널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WISE Agent Labs는 AI 에이전트 제작을 위한 올인원 도구다. AI 에이전트의 개발과 운영 환경이 분산되어 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설계·개발부터 학습, 검증, 배포, 운영관리,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일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이전트 빌더에서 노코드 기반 드래그 앤 드롭으로 워크플로우를 구성할 수 있어, 별도 전문 지식이 없거나 개발자가 아니어도 실무 담당 부서가 직접 업무 특성에 맞는 에이전트를 구축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멀티 LLM, RAG, MCP 등 다양한 모델 및 외부 도구와의 연동을 지원하며, 응답 품질과 비용·안정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도입 이후의 운영 부담도 줄인다. 앞서 WISE Agent Labs는 지난 6월 한국산업기술시험원으로부터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인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조달 등록을 위한 필수 요건을 완벽히 갖춘 바 있다. 강용성 대표는 "WISE Agent Labs의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으로 공공기관은 AI 에이전트를 단순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라며, "공공조달의 AI 대전환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공공 현장의 AI 활용 문턱을 낮추는 것을 넘어 기관 스스로 AI에이전트를 만들고 키워갈 수 있도록 기능과 접근성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넛은 조달데이터허브 집계 기준 2026년 상반기 AI 에이전트 부문 계약 실적 분석 결과, 71.5%의 점유율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 국방전산정보원, 인사혁신처, 경찰청 등 전문성과 보안성이 요구되는 국방·인사행정·치안 분야 주요 기관에 AI 에이전트를 활발히 공급 중이다.
2026-09-09
와이즈넛, 상반기 연결매출 146.5억원…전년比 8.2% 증가·AI 에이전트 매출 539%↑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이사 강용성)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46억 5,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고 밝혔다. AI 에이전트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539%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영업손실도 전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며 손익구조가 개선됐다. 와이즈넛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15억 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억원 대비 적자폭이 50.3% 축소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5억 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억원 대비 적자폭을 74.3% 줄였다. 이번 상반기에는 특히 AI 에이전트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상반기 AI 에이전트 부문 매출은 61억 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억 6,000만원 대비 539.0%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상반기 7.1%에서 올해 42.0%로 34.9%p 확대됐다. 와이즈넛은 신규 AI 에이전트 사업 수주 확대와 기존 레거시 사업의 생성형 AI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AI 에이전트 부문의 매출 비중이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검색·챗봇을 통해 축적해온 자연어처리 기술과 고객 기반, 산업별 구축 경험이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사업으로 이어지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는 것이다. 2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74억 3,000만원, 영업손실 1억 6,500만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AI 에이전트 사업의 외형 확대와 판매비와 관리비 절감, 전년 동기 코스닥 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의 기저효과가 맞물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규모가 크게 축소됐다. 현재 와이즈넛은 공공과 기업 현장의 실제 업무에 적용되는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AX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생성형 AI 도입을 넘어 고객이 보유한 내부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AI 에이전트에 연결해 실질적인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와이즈넛은 에이전트 특화 LLM 'WISE LLOA'와 RAG 기반 에이전트 솔루션 'WISE iRAG', 에이전트 제작·운영 도구 'WISE Agent Labs' 등 자체 기술과 함께 공공·기업 분야에서 축적한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산업별 AI 에이전트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와이즈넛은 하반기에도 공공기관과 기업의 AX 수요에 맞춰 도메인별 AI 에이전트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AI 에이전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올해 상반기에는 AI 에이전트가 검토와 검증의 단계를 지나 공공과 기업 현장에서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변곡점을 만들어 냈다”라며, “이 성장세를 하반기에는 한 단계 더 끌어올려,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사업을 기반으로 한 외형 확대뿐만 아니라 수익성까지 갖춘 성과로 증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8-18
와이즈넛, 공공 AI에이전트 시장 ‘독주’ –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점유 71.5%로 판매 1위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이사 강용성)은 AI 에이전트, 인공지능 검색, 챗봇 전 부문에서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2026년 상반기 판매 실적 1위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조달데이터허브를 통해 공개된 데이터 기반 2026년 상반기 계약 실적 비교1 결과, 와이즈넛은 ▲A 에이전트 부문 71.5% ▲인공지능 챗봇 부문 51.8% ▲인공지능 검색 부문 35.7%의 판매 점유율을 기록하며 집계 대상 전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생성형AI를 포함한 AI 에이전트 관련 솔루션은 20개 이상의 제품이 등록돼 최근 경쟁강도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와이즈넛은 71.5%라는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확고한 경쟁 우위를 입증했다. 와이즈넛은 2017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최초 등록 이후 9년간 용역을 제외한 솔루션 판매만으로 총 470건, 약 372억 원 규모의 실적을 쌓아왔다. 이는 꾸준히 이어져 온 공공기관의 AI 솔루션 수요가 AX 확산과 맞물리며 가속화된 결과이자, 공공 시장 내 와이즈넛 제품의 신뢰도와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가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국방전산정보원, 인사혁신처, 경찰청,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방·인사행정·치안·에너지 등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다양한 도메인별 기관에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공급하고 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 성과는 다양한 공공기관 및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와이즈넛의 AI 에이전트, 검색, 챗봇 기술력을 신뢰하고 선택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에서 축적한 구축 경험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적인 AX를 지원하고, 대한민국 AI 에이전트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즈넛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80건 이상의 AI 에이전트 구축 레퍼런스를 확보했으며, 금융·제조·유통·국방 등 민간 B2B 시장에서도 다양한 AI 에이전트 사업을 전개하며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10
와이즈넛, AI 에이전트 손쉽게 제작한다…GS인증 1등급 획득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 강용성)은 AI 에이전트 제작을 위한 올인원 도구 ‘WISE Agent Labs(와이즈 에이전트 랩스)’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와이즈넛은 AI 에이전트 기술 경쟁력과 높은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엔터프라이즈 시장 선도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GS인증은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제도로, 기능성·신뢰성·사용성·성능효율성 등 전 평가 항목에 걸쳐 최고 수준의 요건을 충족한 제품에 부여된다. WISE Agent Labs는 AI 에이전트 제작을 위한 올인원(All-in-One) 통합 도구다. 파편화되고 복잡한 AI 개발 프로세스를 하나로 통합해, 설계부터 개발, 학습, 검증, 운영관리, 개선까지 AI 에이전트 제작의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완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워크플로우 기반의 에이전트 빌더를 통해 전문적인 코딩 없이도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복잡한 AI 에이전트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어, 개발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인다. 또한, 멀티 LLM, RAG, MCP 등 다양한 모델 및 외부 도구와의 유연한 연동을 지원해 맞춤형 AI 에이전트 제작이 가능하며, 학습 및 운영 성능에 대한 실시간 검증·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금융, 제조, 공공, 국방 등 산업 전반의 AI 에이전트 도입 수요에 폭넓게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WISE Agent Labs의 GS인증 1등급 획득을 발판으로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도 순차적으로 추진중에 있어, 향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되면 별도의 입찰 없이 공공기관이 직접 구매·도입할 수 있어, 공공 시장 내 입지가 더욱 공고히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용성 대표는 "이번 GS인증 1등급 획득은 WISE Agent Labs가 갖춘 기술적 완성도와 안정성이 국가 공인 기관을 통해 입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와이즈넛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와이즈넛,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 K-콘텐츠 트렌드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이사 강용성)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의 ‘글로벌 K-콘텐츠 트렌드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의 주관사업자로서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K-콘텐츠 데이터를 통합 수집·관리하여, AI 기반 지능형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와이즈넛은 데이터 수집 인프라부터 AI 분석 서비스 구현까지 기술 영역을 전담하여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자체 RAG 기반 AI 에이전트 솔루션 ‘WISE iRAG(와이즈 아이랙)’과 멀티모달 기능을 강화한 에이전트 특화 LLM ‘WISE LLOA Ultra(와이즈 로아 울트라)’의 핵심 기술을 적용한다. 본 사업은 OTT·웹툰·음악·SNS·뉴스 등 국내외 콘텐츠 채널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글로벌 트렌드와 팬덤, 흥행 예측, 감성 분석 등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양상을 다각도로 AI 분석하여,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시장의 맥락을 읽어내는 지능형 분석 체계를 구축한다. 와이즈넛은 데이터 기반 분석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현해, 향후 중소 콘텐츠 기업 및 유관 기관이 데이터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방대한 글로벌 콘텐츠 데이터를 자연어로 손쉽게 질문하고 즉각적인 전략 리포트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자체 데이터 분석 역량이 부족한 중소·신생 콘텐츠 기업에는 맞춤형 실무 인사이트와 리스크 관리 지원을 제공해, 해외 진출 의사결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즈넛은 콘진원과 19년간 이어온 협업 경험과 국내 최다 Agentic AI 구축 사업에서 확보한 콘텐츠 산업 도메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향후 서비스 고도화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강용성 대표는 “K-콘텐츠가 특정 지역을 넘어 글로벌 주류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현지 문화와 소비 트렌드를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시장 분석과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와이즈넛의 검증된 Agentic AI 기술력과 콘진원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구축 사업을 차질없이 완료하여, 콘텐츠 산업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8
와이즈넛, 기업가치 제고계획 강화…현금배당·자기주식 매입·소각 연계한 총주주환원 정책 도입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 강용성)이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자본정책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27일 정정공시했다.이번 정정공시는 지난 3월 26일 제출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의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구체화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2026 회계연도 당기순이익의 40% 현금배당 ▲당기순이익의 60% 상당 자기주식매입·소각 ▲2027 회계연도 이후 당기순이익 기준 현금배당 40%와 자기주식 매입·소각 40% 이상을 결합한 총주주환원 정책의 연례화다.와이즈넛은 2025년 주력 사업을 검색·챗봇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편하며 관련 매출 70억 4,000만원을 올렸다. 전년 대비 660%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7억 3,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일부 프로젝트 발주 지연과 선제적인 연구개발 투자, 코스닥 상장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상황에서도 17억 5,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회사는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기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5년 결산 기준 현금배당 총액은 11억 1,300만원으로 전년 8억 6,200만원 대비 29.17% 늘었고, 연결 당기순이익 기준 현금배당성향은 63.51%를 기록했다.와이즈넛은 2026 회계연도 당기순이익의 40%를 현금배당하고, 당기순이익의 60%에 상당하는 금액을 자기주식 매입·소각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시된 비율대로 시행되면 현금배당액과 자기주식 매입금액을 합산한 초년도 총주주환원 규모는 해당 회계연도 당기순이익의 100% 상당이 된다.2027 회계연도 이후에는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현금배당 40%와 자기주식 매입·소각 40% 이상을 결합한 주주환원 정책을 연례화할 계획이다.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을 직접 연계해 예측 가능한 중장기 자본정책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이번 계획은 2026회계연도 경영성과를 기준으로 차년도인 2027년부터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구체적인 비중과 규모, 시행 시기·방법은 매 사업연도 경영성과와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회사는 기존 배당가능이익을 활용한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올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이익소각을 완료했다.와이즈넛은 이번 공시에서 성장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는 자본배치 원칙도 제시했다. 산업별·업무별로 특화된 AI 에이전트 플랫폼 생태계를 선점하기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가는 동시에, 안정적으로 창출되는 이익을 주주에게 적극 환원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성장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유지하고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중장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와이즈넛 강용성 대표이사는 “이번 기업가치 제고계획은 단기적인 주가 대응이 아니라 AI 에이전트 사업의 성장성과 안정적인 이익 창출 역량을 실질적인 주주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중장기 자본정책”이라며 “AI 에이전트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는 동시에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소각을 병행해 성장의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