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사장상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와이즈넛의 ‘와이즈 아이챗’이 ‘2021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에서 한국경제신문 사장상을 받았다.

와이즈 아이챗은 AI 기반 하이브리드 챗봇 솔루션이다. 와이즈넛이 자체적으로 확보한 자연어 처리 기술, 텍스트 마이닝, 다국어 질의 의도 판별 기술 등이 결합돼 있다.

사용자 의도 분석은 와이즈 아이챗의 대표적 기능이다. 머신러닝 기술에 기반해 대화 간 유사도를 분석하고 최적의 답변을 찾아낸다. 질문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대화 관리 방식을 다각화하면서 광범위한 지식 관리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2월 세계적 권위의 AI 학회 ‘AAAI 2021’에서 대화 모델의 일관성에 대한 논문이 채택되면서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았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적극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AI를 다양한 플랫폼에 접목하고 있다”며 “고도의 기술을 적용한 챗봇으로 업체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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