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즈넛, AAAI 2021 한국 채택 논문 총 59건 중, 중소기업으로서 논문 채택되는 성과 쾌거!

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 SW 대표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인공지능 분야 세계 권위의 ‘국제인공지능학회(AAAI) 2021’에서 인공지능(AI) 챗봇의 핵심기술에 대한 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35회째를 맞는 국제인공지능학회(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AAAI)는 전미인공지능학회의 이름을 이어받은 전통적 인공지능학회로, 매년 세계 각국의 연구기관이 참석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공유한다.

와이즈넛 R&D연구소에서 발표한 논문은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성과로, 논문 주제는 ‘멀티턴 대화 응답 선택을 위한 발화 조작 기법(원제 : Do Response Selection Models Really Know What’s Next? Utterance Manipulation Strategies For Multi-turn Response Selection, 주저자: 황태선, 교신저자: 이새벽)’이다.

와이즈넛 연구진이 본 논문을 통해 제시한 발화 조작 기법은 대화 응답 선택 모델에 자가 지도 학습(Self-supervised learning) 방식을 적용하여, 사람이 별도로 추가 데이터를 어노테이션(Annotation, 주석) 하는 일 없이 자동으로 생성하여 이를 기계학습에 반영한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대화 이력을 통해 응답을 선택하던 기존 모델의 학습 데이터를 발화 단위의 삽입, 삭제, 검색 등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조작하는 다중 작업 학습(Multi-task Learning)을 진행한 결과, 한국어, 영어, 중국어 총 3개의 데이터셋에 대해 모두 최고 성능(State-of-the-art)을 달성하며 다양한 사전 훈련 언어 모델(Pre-trained Language Model)에서의 효과성을 입증하였다.

이는 기존 시장 내 챗봇 모델이 사용자 질의에서 언급되었던 특정 단어의 히스토리 및 응답 후보들과의 단순 관련성만을 기반으로 예측해 온 방법과는 상반되며, 대화의 순차적인 문맥 흐름을 파악하여 사용자의 발화 의도 파악을 통한 정확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 AAAI 논문 발표는 현재 인공지능 분야의 최신 이슈인 멀티태스크러닝, 메타러닝, 퓨샷러닝 등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 와이즈넛은 다양한 인공지능 관련 연구 성과들을 자사의 챗봇과 자연어처리 솔루션에 적용해 제품을 효과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넛은 2021년 국제인공지능학회에서 네이버, 카카오, 서울대학교, 카이스트와 함께, 국내 중소기업으로서 인공지능 논문이 채택되며 다시 한번 기술력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본 연구는 정부(과기정통부)의 재원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은 ▲‘뉴럴-심볼릭(Neural-symbolic) 모델의 지식 학습 및 추론 기술 개발(No. 1711117120)’과, 경찰청 과학치안정책팀에서 기획하고 치안정책연구소(소장 정병권) 및 182경찰민원콜센터의 지원을 받은 ▲‘대화형 치안 지식서비스 폴봇 개발(No. 1325163960)’의 성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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