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기상정보 활용 생활편의 컨설팅 챗봇 ‘웨더봇’ 개발!

 

최근 현대인의 대부분은 오늘의 날씨(기온)보다 먼저 미세먼지 농도나 자외선 지수, 강수량, 불쾌지수, 오존 농도 등 개인의 일상과 여가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기상정보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챗봇 및 검색 SW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주관 2018년 ‘미래유망 민간기상서비스 성장기술 개발’ 사업의 생활중심 과제 부문에 선정되어 ‘인공지능을 이용한 날씨 컨설팅 웨더봇(Weather Bot) 개발’(이하, 웨더봇)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1년까지 총 3단계로 진행되는 본 과제는 기상청이 제공하는 공공 기상 정보와 민간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각종 생활 편의 정보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종합∙연계하여, 사용자에게 기상정보 기반 맞춤형 생활 편의 정보로 컨설팅하는 ‘웨더봇’ 상용화를 목표하고 있다.

 

와이즈넛은 자사의 챗봇 솔루션 ‘와이즈 와이챗(WISE i Chat)’에 적용된 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상황인지 기반 대화형 챗봇 기술 ▲모바일 단말 및 클라우드를 활용한 사용자 의도인식 기술 등을 개발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웨더봇 활용 예로는, 사용자가 “7~8월 중 오키나와로 여행가려고 하는데 언제가 좋을까?”라고 웨더봇에게 질문하면 “오키나와는 7월이 청명한 날씨로 여행에 가장 적합합니다. 그러나 둘째주는 장마로 인한 흐린 날씨가 예상되므로 피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답변하는 것이다.

또한, 사용자의 여행일정내 기상정보와 상황인지 정보(사용자와의 대화 등)를 종합한 컨설팅 정보(항공, 숙박, 음식점 등) 제공으로 의사결정을 돕는다.

 

이는 기존의 날씨 정보 서비스들이 푸시형(Push)으로 단순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단방향성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본 과제의 주관사인 와이즈넛은 국내 최다 인공지능 챗봇 성공 사례 보유 기업으로, 지난 19년간 강화해온 언어처리기술을 기반으로한 검색부터 인공지능 챗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공지능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중,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챗봇 서비스 대표 사례로는 국내 최초 세정분야 ‘경기도 지능형 지방세 상담봇’, 대화형 의료문진 챗봇(GCS 과제), 이천도자기축제 클라우드 챗봇, 유통 분야 챗봇, 물류 분야 챗봇 등이 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최근 욜로(Yolo)∙워라벨 등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웨더봇은 사용자의 일상 및 여가 활동의 편의성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와이즈넛은 웨더봇과 연계되는 여가 분야를 지속 확대시켜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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