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일본에 “한국의 인공지능 챗봇 사례와 혁신기술” 전파

 

인공지능 챗봇 및 빅데이터 수집, 분석, 검색 솔루션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IT세미나 2017’에서 인공지능 챗봇에 적용된 혁신기술과 사례를 발표해 일본 정보기술(IT) 기업과 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FKII)와 일본정보서비스산업협회(JISA)의 공동 개최한 행사로 ‘한·일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의 현재-인공지능(AI)·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노무라종합연구소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일본 기업과 기관 업무혁신 사례’ 발표에 이어 진행된 발표에서 인공지능(AI) 분야 대표기업으로 참가한 와이즈넛은 금융, 유통,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된 인공지능 챗봇(아이챗)의 경험적 사례와 혁신기술을 소개했다.

 

이날 와이즈넛은 국내 금융(증권, 보험 등), 유통, 공공분야에 공급된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챗봇(와이즈 아이챗/ WISE iChat)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 및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킨 실사례와 함께 챗봇에 적용된 자연어처리기술, 머신러닝, 텍스트마이닝 등 인공지능 관련 혁신기술을 소개해 일본 IT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도입 방안 등 문의가 쇄도했다.

 

발표자로 나선 와이즈넛 이석원 상무는 “최근 일본에서는 인공지능(AI) 면접이나, 호텔에서 로봇 체크인/아웃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인공지능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며, “일본 현지 고객사와 네트워크(협력사)로 부터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경험과 혁신 기술 관련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넷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