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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의 가치 인식은 무엇보다 그 가치를 인정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화 확산은 SW강국이 되는데 가장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지난해 12월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SW일일교사 첫 강연자로 SW의 가치에 대해 강조한 윤종록 미래부 전 차관에 이어, 8번째 SW일일교사로 빅데이터 및 검색기반 1위 기업 와이즈넛(www.wisenut.com) 강용성 대표가 지난 10일 경기도 과천시 문원중학교에서 SW의 중요성을 알리는 강연을 했다.

SW일일교사는 윤종록 전 차관 외에도 네이버 김상헌 대표, 이베이코리아 변광윤 대표 등 분야별 시장 선도 SW 기업인이 SW꿈나무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SW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전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연 참석자 중, 최고의 SW프로그래머가 꿈인 한 학생은 “SW는 어렵고 막연하기만 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흥미와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상상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쌓아 세계적인 SW프로그래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SW일일교사를 맡은 강용성 대표는 “SW는 이미 모든 산업에 활용되는 필수적 도구이기 때문에, 청소년에게 SW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달하는 행사의 취지에 공감했다”며 “철기문명이 석기시대에서 강력한 변화를 만들어 낸 것처럼,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은 SW를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높아지기 때문에 SW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연후, 강용성 대표는 다음 SW일일교사로 최근 다음카카오에 인수되어 주목받고 있는 내비게이션 솔루션 ‘김기사’ 김원태 록앤올 공동대표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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