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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환경을 분석하고 이에 적합한 대응전략을 제시하는 등 사업 및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여겨질 정도로, 다양한 기관 또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검색기술기반 빅데이터전문기업 와이즈넛(www.wisenut.com 대표 강용성)은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어드밴스드컴퓨팅컨퍼런스(ACC)’에서 “Big Data’s Impact On Boosting Busines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CC 컨퍼런스는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분야 최대 컨퍼런스로써 올해는 Big data and beyond 주제로 빅데이터 사례, 빅데이터와 기업, 빅데이터 기술 등이 발표됐다.

이번 발표에서 과거 많은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이야기할 때, 주로 미국 시장의 빅데이터 활용사례를 벤치마킹해 이야기한 반면, 와이즈넛은 국내의 경우 데이터 및 데이터 운영환경, 언어, 데이터 활용의 규제 등으로 해외와는 다르기 때문에 한국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한국형 빅데이터 사례를 소개해 500여 참관객으로 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와이즈넛은 해외 글로벌 벤더가 막대한 자본을 내세운 M&A를 통해 HW, SW 기술확보와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실정에 맞는 데이터 수집&정제/분석/검색 등 각 분야 대표기업의 경쟁력이 융합된 한국형 빅데이터 사례 발굴 및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검색기술기반 빅데이터 시장 선도기업이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한국형 빅데이터는 현재 각 분야의 하는 일에서 기존에는 다루지 못한 많은 데이터와 그 데이터를 구성하는 시스템 운영환경 및 소프트웨어 그리고, 한국 특유의 문화와 언어 등이 포함된 것으로써, 미국의 빅데이터 모델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메인스트림을 찾는 것이라면, 한국형 빅데이터는 데이터 속에서 니치를 찾아내는 것”이라고 말하고, “다양한 데이터 속에서 획득할 수 있는 투자 대비 데이터가 갖는 가치와 효용”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