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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대표 강용성 www.wisenut.com)은 지난 4일 치뤄진 2014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한국형 빅데이터 선거분석사이트-초이스2014’로 살펴본 넷심과 선거득표결과인 표심과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와이즈넛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초이스2014는 전국 선거구중 관심지역 11개 선거구 및 서울시 교육감선거에서 서울시장, 광주시장, 대구시장, 세종시장, 경기도지사, 제주도지사의 광역단체장과 서울시교육감의 당선 여부를 맞췄다.

서울시장, 광주시장, 대구시장 당선인의 경우 득표결과와 9%미만의 차이의 적중도를 보였으며, 세종시장, 경기도지사,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경우에는 20%대, 서울시교육감의 경우에는 17% 차이지만, 넷심으로 당선인을 예측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인천시장, 대전시장, 울산 시장 등 5곳의 경우 선거 결과와 넷심으로 살펴본 판세가 뒤바뀐 결과를 보였다.

강용성 와이즈넛 사장은 “소셜 데이터만을 분석한 넷심으로 완벽히 표심을 읽어 내는데 아직은 한계가 있다”며, “와이즈넛은 이번 지방선거 관련 한국형 빅데이터 선거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후보자에 대한 관심도 지수(BAI)와 신뢰지수(BTI),매체 총노출 지수(BVI)등을 자체 개발해 선거 판세를 읽는데 촛점을 둔 만큼 넷심으로 판세를 가늠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