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POP
열풍에 이은 한류(韓流) 소프트웨어의 비상을 꿈꾸며


  


 


㈜와이즈넛 대표이사 박재호


  


세계 곳곳에서 한국 드라마, 영화, 가요 등 한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수 년 전부터 일본, 중국, 태국, 싱가폴 등 아시아 전반에 불어온 한류 열풍에 이어, 최근 문화적 자존심과 대중음악의 본원지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 영국 등 유럽과 미국에까지도 K-POP이 확산 되고 있다.


이렇듯 현재는 경쟁력 있는 소스 하나가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도전할 수 있는 물실호기(勿失好機), 결코 놓칠 수 없는 기회의 시기이다.


 


물실호기(勿失好機)는 비단 드라마, 영화, 가요 등 문화콘텐츠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애플과 구글발 혁신이 가져온 충격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소프트웨어가 갖는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소프트웨어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정부의 발표와 대/중소기업의 개발인력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이 그 예라 하겠다.


 


그러나,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은 무형자산인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인식이 부족한 상태이며, 시장규모 또한 크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사는 해외진출에 상당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정부 역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그 성과는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첫 번째는 한국 소프트웨어의 브랜드 미약, 두 번째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대비 규모의 영세성, 세 번째  품질관리체계의 미흡 등이 주된 요인으로 그 중 가장 큰 요인은 한국 소프트웨어의 브랜드가 글로벌 업체에 비해 약하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명품은 자체 브랜드로 판매되고, 명품이 아닌 일반제품은 국가브랜드로 판매된다는 말이 있다.


과거 우리나라 경우 made in U.S.A, made in Japan을 붙인 제품을 믿고 선호했던 것이 일반제품이 국가브랜드로 판매되는 단편적인 예라 하겠다.


 


최근 K-POP 열풍이 불고 있는 해외에서 한국의 식품이 잘 팔린다는 뉴스를 보면 그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우리는 지금 한국의 소프트웨어도 높아진 한국의 위상과 한류열풍의 기운을 이어 받아 이제 한국 소프트웨어 브랜드의 취약점을 극복하고 세계시장에 당당히 진출하는 한류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 할 절호의 기회 앞에 놓여져 있다.


 


 


지금도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사는 한국 소프트웨어 업계의 슈퍼쥬니어, 한국 소프트웨어 업계의 소녀시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와이즈넛이 역시 한류 소프트웨어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사력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검색솔루션전문기업 와이즈넛 역시 수년 전부터 일본에 판매 사무소와 중국에 개발판매회사를 설립하여 수출전략을 전개해 2012년 차세대 한류 소프트웨어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1년 현재 한국의 경제규모는 세계 10위권 진입, 조선과 중공업 세계1, 반도체와 휴대폰 세계 2, 자동차 세계5, 철강 세계 6, 무역규모 세계 9위 등에 달하면서 한국의 경제적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수년 내 한국, 일본, 중국의 동남아 시장이 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의 50%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 상황에서 한국이 갖는 국가 이미지, 국가 브랜드가 주는 신뢰도는 그 어느 때 보다 높다.


 


세계를 대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시대에, K-POP의 문화적 열풍을 넘어 한류 소프트웨어가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도전할 수 있는 물실호기(勿失好機)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K-POP 열풍에 이은 한류 소프트웨어의 비상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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