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의 힘.. 2010년 검색 솔루션 시장, 500억원 돌파 기대




– 검색시장 빅4 자신만의 승부수 띄운다

내년도 경기호조와 함께 검색시장이 파이를 넓혀 500억원 시장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가능성을 확인한 시맨틱 검색 활성화가 예상되고, 정부의 조기발주 또한 예정돼 있어 검색 업계가 목표치를 높게 잡고 있는 상황이다.

먼저, 와이즈넛(www.wisenut.com 대표 박재호)은 정확성과 편리성에 초점을 맞춘 검색솔루션으로 시장에서 승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더불어 검색 서비스, 마케팅 분석 서비스 등의 검색 파생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즈넛의 박재호 대표는 “최근 기업들이 내년도 경기 회복을 예상해 투자를 늘리고 있는 추세”라며, “이런 추세를 이어간다면 내년에는 최대 200억원의 매출까지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난테크놀로지(www.konantech.com 대표 김영섬)는 “네이트의 검색 점유율 10% 돌파라는 놀랄만한 성과에 힘입어 시맨틱에 관심이 높아졌다”며, “기업 쪽의 시맨틱 검색 수요가 높아진 만큼 내년에는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난테크놀로지 이진구 팀장은 “지속적인 고도화 작업을 통해 내년도에는 시맨틱 검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내년도에는 시맨틱 검색이 더욱 활성화대 20% 정도의 매출 증대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다이퀘스트(www.diquest.com 대표 강락근)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기술이전을 받은 시맨틱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년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마케팅 데이터를 분석·보고해주는 새로운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다이퀘스트 김종현 팀장은 “시맨틱 검색을 중심으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마케팅할 예정”이라며, “내년도 시장에서 80억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솔트룩스(www.saltlux.com 대표 이경일)도 내년도 시장에서 시맨틱 검색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2010년을 준비하고 있다.

솔트룩스는 부산시의 지식인네트웍인 BKmnet의 도입으로 타 지자체에서의 지식네트웍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게 병원 등에서도 시맨틱 관련 지식맵의 수요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 회사 여준희 과장은 “시맨틱 검색, 시맨틱 마이닝, 데이터 지능화에 초점을 맞춰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시맨틱 통합검색 솔루션 디스커버리의 새 버전과, 토픽 기반 검색서비스 아울림2 등으로 8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과 민간 분야의 수요 증가와 업체들의 시장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다면 내년도 검색시장은 500억원 돌파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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