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日 공공-기업 대상 대리점계약 ‘확충’

– ‘공공ㆍ기업시장’ 판매대리점 모두 확보
– ‘현지 검색시장 입맛에 맞게’ 제품ㆍ인식 모두 바꿔

올해 상반기 대일 수출액이 수입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대일 무역수지가 지난 2004년 이후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검색솔루션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박재호)이 그간 일본수출에 공들인 열매를 거둬들이고 있어 화제다.


 


지난 6일 와이즈넛은 히타치 그룹의 공공사업부문을 담당하는 히타치 공공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Search Formula-1(이하 SF-1) 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와이즈넛은 지난 9EWM재팬과의 계약 체결로 기업시장 담당 판매대리점을 확보한데 이어 공공 분야 담당 판매대리점도 확보하게 됐다.


 


이와 같은 결실은 제품의 현지화를 위해 고객 요구사항을 분석하여 제품 컨셉부터 판매 전략까지 재기획하는 등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함께 장기간에 걸쳐 시장을 공략한 것으로 이제 와이즈넛은 신뢰성과 판매력을 고루 갖추게 되어 일본시장 기반을 확립하게 되었다.


 


이에 해외사업팀 이석원 팀장은 와이즈넛이 국내외 할 것 없이 인정받고 있는 것은 고도의 기술력과 안정성, 완성도가 요구되는 일본시장에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로써 장애와 오류 없는 제품 공급이 가능했기 때문이라며,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장기적인 계획과 준비기간을 거쳤다는 점을 강조했다.


 


와이즈넛의 재호 대표는일본시장은 충분한 준비 없이 들어가면 실패하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있다. 많은 국내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수출을 시도했지만 현지 서비스 체계와 신뢰 구축이 마련되지 않아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지적하면서단순한 검색사업 뿐만 아니라, 유사문서 추출, Main keyword 추출 등 텍스트 마이닝을 접합한 첨단 검색 기술력과 정직함으로 다가간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와이즈넛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검색 광고 솔루션과 BI 서비스를 일본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국내 공공분야에서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와이즈넛은 한국언론재단, 산업은행, 특허청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공공시장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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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와이즈넛 박재호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와 히타지 공공 시스템 엔지니어링 모리우치 야스히로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일본 공공기관을 대상으로한 판매대리점 계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참고]


* 히타치 공공 시스템 엔지니어링 주식회사 (히타치GP)


설립: 1986년 4월 1


대표자 : 모리우치 야스히로


종업원수: 880


특징 : 히타치 그룹내의 공공사업 전담.


 


* EWM Japan


대표자 : 토모노 켄이치로


특징 : 일본 내 유명 회사 동경도, 바디샵, 스타벅스, Servecorp 등을 고객사로 한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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