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S2008에 참가한 학계 및 업계 관계자 약 450여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 검색솔루션 도입에 앞서, 제품성능을 비중 있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남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용 검색솔루션 5개사는 앞으로 검색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을 검색 기술로 의미기반(시맨틱) 검색, 개인화 검색을 꼽았다.
 
2008년 국내 최초의 검색전문 컨퍼런스인 STS 2008(Search Technology Summit 2008)과 검색기업축구대회를 공동으로 주최하는 등, 검색기술 및 기업용 검색솔루션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협력한 다이퀘스트(대표 강락근 www.diquest.com), 솔트룩스(대표 이경일 www.saltlux.com),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 www.openbase.co.kr),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www.konantech.co.kr), 코리아와이즈넛(대표 박재호 www.wisenut.co.kr) 검색솔루션 전문 기업 5개사는 STS2008 설문 결과를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설문조사 결과는 지난 10월 학계 및 기업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채 성황리에 마친 STS 2008(Summit)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되었다.
 
우선 학계 및 기업 관계자들은 앞으로 가장 주목 받을 차세대 검색기술 키워드로 의미기반(시맨틱) 검색을 꼽았다. STS2008 컨퍼런스에서도 ‘의미기반 검색엔진의 동향과 핵심 기술’, ‘시맨틱 서치: 자연어처리와 클러스터링 기술의 활용’과 같은 의미기반(시맨틱 검색)과 그 요소기술에 대한 주제 발표가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는 등, 시장의 관심을 보여줬다.
 
의미기반(시맨틱) 검색은 사용자 질의에 대하여 의미 정보에 기초한 정확도 높은 검색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개인화 검색과 함께 차세대 검색 기술의 주요 동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과반수 이상의 기업들은 검색솔루션을 도입할 때, 제품의 성능을 가장 비중 있게 고려한다고 답했고 그 뒤로 구축 관련 프로젝트 노하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벤더를 선정할 때 가격보다는 벤더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중요시 하는 경향이 나타나는 대목을 엿볼 수 있어 긍정적이다.
 
이날 행사에서 ‘검색기술의 현황과 전망’ 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 KAIST 최기선 교수는 “1,000여명의 참가자 중 기업의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하여 검색솔루션 시장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는 데 충분한 자리였다”며, 글로벌 검색 시장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컨퍼런스 참가 목적이 기술 동향 파악 보다는 도입후의 전망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비전제시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STS컨퍼런스가 검색기술의 경쟁력 제고와 기업간 상생협력”을 이룰 수 있는 Keystone으로서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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