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검색전문 기업 ㈜코리아와이즈넛(대표이사 박재호)이 지난 7일 중국 R&D센터 아이진소프트(iZeneSoft)’의 개소식을 열고 공식적인 첫 업무를 시작했다. ‘아이진소프트개소식에는 박재호 대표 및 윤여걸 CTO, 본사 주요 임직원, 현지 R&D센터의 주요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 했다.


 


아이진소프트(iZeneSoft)는 현지 인력 선발을 위하여 엄격한 과제 중심의 아키텍쳐 설계능력 및 프로그래밍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중국 상해 현지에서 단연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현재까지 아이진소프트(iZeneSoft)에 입사를 지원한 현지인이 200여 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프로그래밍 테스트를 받고 있는 현지인이 50여 명에 이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프로그래밍 테스트의 결과에 따라 계획했던 인원보다 더 많은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한다.


 


코리아와이즈넛이 아직 중국에서 이렇다 할 브랜드 인지도를 갖고 있지 못함에도 큰 호응이 일고 있는 이유로는 국내 복귀 후 중국 R&D센터 설립을 진두 지휘해 온 윤여걸 이사(CTO)의 인지도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지에서는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마이사이먼(MySimon)과 와이즈넛닷컴(WISEnut.com), 비컴닷컴(Becom.com) 등을 통해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춘 윤이사와 함께 일하려는 이들이 많다는 전언이다.


 


이번 중국 R&D센터는 기반기술의 글로벌화라는 새로운 연구소 비전 아래 본사와 해외의 R&D센터가 협업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리아와이즈넛의 박재호 대표는 거대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가 절실하다는 판단이다. 이번 개소식에서 박대표는 글로벌 기업과 같이 수백 명에 이르는 연구진을 갖추기 위해서는 좀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이번 중국 R&D센터는 단추라며,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검색기술에 관해서는 세계최고의 R&D센터로 만들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